티스토리 뷰

글쓰기(Writing) 명언

조셉 퓰리처(Joseph Pulitzer)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Wimacademy 2021. 8. 28. 18:39

https://www.instagram.com/p/CTHP3c1leFq/?utm_medium=copy_link

'글쓰기(Writing)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리스 스티븐스(Wallace Stevens) “소리에는 단어의 뜻만으로는 전달하지 못하는 느낌이 있다.”  (0) 2021.08.30
수잔 손탁(Susan Sontag) “30페이지의 에세이 한 편을 쓰기 위해 무려 3000매의 원고를 채워야 했고, 페이지마다 30~40개…”  (0) 2021.08.29
존 그리샴(John Grisham) “나는 5시 30분에 첫 단어를 쓴다. 1주일에 5일 동안.”  (0) 2021.08.27
찰스 다윈(Charles Robert Darwin) “생각나는 대로 휘갈겨 쓴 후, 절반으로 줄이고, 제대로 다듬어라.”  (0) 2021.08.26
게일 카슨 레빈(Gail Carson Levine) “글쓰기는 엉덩이와의 싸움이다.”  (0) 2021.08.25
공유하기 링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