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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Writing) 명언

조지 오웰(George Orwell) “책을 쓴다는 건 고통스러운 병을 오래 앓는 것처럼 끔찍하고, 맥빠지는 싸움이다...”

Wimacademy 2021. 2. 17. 17:50

https://www.instagram.com/p/CLYxq0ulV7m/?igshid=1az889qvo7l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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