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은 그 생각만큼이나 중요하다
www.youtube.com/channel/UCzCJYr4wnU8M65fB4ulXaWg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은 그 생각만큼이나 중요하다.” ‘냉전’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인물이자, 우드로 윌슨과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경제 분야 보좌관을 지낸 정치가이기도 한, 버나드 바루크(Bernard Mannes Baruch, 1870~1965)는 이렇게 말했다. 어떤가? 정말이지 탁월하지 않은가? 그렇다. 생각 그 자체가 아무리 훌륭해도,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면, 뛰어난 생각의 가치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물론, 언어의 측면에 한정해서 바라보면, 생각의 도구인 I-언어가 중심이고, 의사소통의 수단인 E-언어는 부수적일 뿐이라는, 촘스키의 주장이 훨씬 설득력 있어 보인다. 하지만, 실생..
글쓰기(Writing) 명언
2019. 6. 2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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