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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아름다운 것은
음계에 제한이 있기 때문이고,
그림이 감동을 주는 것은
색조에 제약이 있기 때문이다.
글이 누군가에게
심오한 깨달음을 전달한다면
그 역시
문법 규칙이 빚어낸 것일 공산이 크다.
모든 창조와 자유는
제약과 구속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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