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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함은
때로는
세파에 흔들리지 않는 중심축이 되어 주기도 하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겉으로 드러나
타인에게 위압을 가하는 ‘악’으로 변질되고 만다.

마음을 다스리는 힘을 키우지 못한 사람이
강인해지면,
강함은 악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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