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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어리석은 동물이다.
어리석기 때문에
상식에 몸을 내맡긴다.

당연한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면,
상식이라는 늪에 빠져
더이상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하지 않을 것이다.

상식을 의심하는데서
독창성이 발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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