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https://www.instagram.com/p/CFhHz9wl-82/?igshid=ynvxqco5jmap

Instagram의 WIM (Wisdom Insight Mind)님: “한 번이라도 끝까지 버텨본

좋아요 1개, 댓글 0개 - Instagram의 WIM (Wisdom Insight Mind)(@wim.ac)님: "한 번이라도 끝까지 버텨본 적 있는가, 웨이슈잉. 단점이 �

www.instagram.com


한 번이라도 끝까지 버텨본 적 있는가

웨이슈잉


단점이 아닌 장점에 집중하라


저명한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는
“사람은 오직 자신의 강점을 통해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라고 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강점보다는 약점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기보다는
약점을 찾아서 고치는 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
사회과학자
조지 갤럽George Gallup 박사가 설립한
세계적 여론조사 기관 갤럽은
페더럴 익스프레스, 푸르덴셜 증권, 디즈니를 비롯한
<포춘> 선정 500대 기업 및 학교,
스포츠 팀에서 일하는 25만 명을 대상으로
40년에 걸쳐서 방대한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탁월한 성공을 이룬 이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차이점을 조사했다.
그 결과
뛰어난 사람들은
자신의 여러가지 약점을 고치는 데에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갤럽은 여기에 착안하여
특별한 성공의 기술인
‘강점이론strengths theory’을 발표했다.
강점 이론의 핵심은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약점에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니라
강점을 찾아서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
‘강점이론’은
우리에게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는 데 주력하지 말고
장점을 강점으로 키우는 데
모든 것을 걸라고 주장한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삶의 진정한 비극은
우리가 충분한 강점을 갖지 못한다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갖고 있는 강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데에 있다”라고 말했다.
강점이론에서 보면
약점은 아무리 고쳐도
평범한 수준 이상을 넘어가지 못한다.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도
약점은 그저 약점에 머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강점은 조금만 노력해도
아주 강력한 나만의 자산이 될 수 있다.

댓글